한 쌍을 이루지 않으면 날 수 없는 비익조처럼
완벽한 조화를 추구하는 초콜릿을 전합니다.
'갓세'는 제주도 방언으로 부부를 뜻하며,
'비익조'는 암컷과 수컷이 눈과 날개가 하나씩 밖에 없기 때문에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는 전설의 새입니다.
갓세의 로고는 비익조 한 쌍을 카카오빈으로 형상화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담았습니다.
갓세는 초콜릿 하나하나에 비익조의 사랑을 담아 전달합니다.
비익조의 사랑을 담은 갓세의 제품은 여러 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