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GOTSSE:)는 제주도 방언으로 부부, 커플이라는 뜻입니다.


암컷과 수컷의 눈과 날개가 하나씩이기에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하는,

형상을 나누는 새, 비익조


GOTSSE의 로고는

비익조 한 쌍이 날개를 펼치고 서로 마주 보는 모습을

카카오 모습으로 형상화하였습니다.


한 쌍이 되지 않으면 날 수 없는 비익조처럼

GOTSSE는 하나가 되는 완벽한 조화를 추구합니다.

 Cacao type.


   크리올로 _ Criollo

   포라스테로 _ Forastero

   트리니타리오 _ Trinitario


    크리올로는 섬세하고, 특유의 향을 가지고 있어 

    최고 품질의 초콜릿 공정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기생충과 진균류에 약하고, 기후조건에 민감해

    생산량이 적은 품종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생산되는 카카오의 90%는 포라스테로종입니다.

    기후나 질병에 저항력이 강하며, 높은 생산성을 보이지만,

    맛이 굉장히 쓰고 신맛이 강해 다른 품종과 교접을 많이 합니다. 


     트리니타리오는 포라스테로와 크리올로의 잡종으로

     아마존 남쪽에서 생산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크리올로보다 기후와 질병의 저항력이 좋고,

     포라스테로보다 품질이 좋습니다.


     디케이에프비에서는 크리올로빈만을 사용해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How to make bean to bar chocolate?

GOTSSE: 의 빈투초콜릿이 만들어지는 모든 공정을 보여드립니다.

Well-made Chocolate

옛날 ‘커피’하면은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믹스 커피, 검정 알맹이를 따뜻한 물에 녹여먹는 형태를 생각하실 겁니다.

대부분의 초콜릿도 이런 형태로 한국에 들어와 초콜릿을 생산하는 공장으로 가서, 녹여서, 판매하는 형태로 가공합니다. 


현재 카페의 ‘커피’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국가에서 온 커피 생두를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해서 그라인딩해서 커피를 내려 서빙을 하죠.

디케이에프비에서 사용하는 초콜릿도 마찬가지 입니다.

카카오 농장에서 수확된 카카오를 발효한 후, 건조까지만 한 카카오빈을 농장과 직접 거래를 해서 한국으로 가져옵니다.


한국에 가져온 카카오빈을 공장에서 로스팅을 하고, 위노우잉(winnowing)을 해서 카카오닙스 형태로 만듭니다.

카카오닙스를 콘칭과정을 통해 페이스트 상태의 카카오 매스를 만듭니다.

이 카카오 매스에 카카오버터와 설탕을 첨가하면 초콜릿이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초콜릿을 빈투바(bean to bar)초콜릿이라고 합니다.


카카오가 가지는 독특한 향은 휘발물질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향이 점점 사라집니다.

디케이에프비가 만든 빈투바 초콜릿은 향을 가지고 있는 카카오빈을 가공하는 과정, 중간중간에 빈 시간이 없고

바로 다음 단계로 진행을 하며 만들기 때문에 카카오 특유의 향과 섬세한 맛을 그래도 간직한, 아주 신선한 상태의 초콜릿입니다.